[스짱 북클럽 미션] 눈이 보이는 아무 책이나 집어든 다음 본문의 첫문장을 올리기

요즘 읽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입니다. ⟪이방인⟫은 청소년 권장 도서로 중학교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기억이 전혀 안납니다. ...

3 months ago, comments: 6, votes: 170, reward: $2.15

요즘 읽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입니다.

⟪이방인⟫은 청소년 권장 도서로 중학교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기억이 전혀 안납니다.

20190923_134317.jpg

이 책의 표지에 적힌 문장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다. 25년을 속아 온 번역의 비밀, 이제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을 보고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내용은 기억도 안나지만 기존 소설에는 아마도 오역이 많았나 봅니다.

관련기사: HuffingtonPost - 알베르 카뮈 '이방인' 번역 논쟁


20190923_134337.jpg

이 소설을 시작하는 문장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그래서 이방인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대부분 아는 유명한 문장입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나도 모르겠다. 양로원으로부터 전보 한 통을 받았다.


스짱 북클럽 미션 | 첫문장